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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슈대학의 탄생

메이지 1년(1868년), 새 정부는 근대적인 국가 건설을 목표로 서구의 선진 문화를 도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 유학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많은 젊은이들이 유학생 또는 정부 고관 및 구 번주들의 수행원으로 구미 각국으로 나갔던 것입니다.

본교의 창립자인 소마 나가타네, 다지리 이나지로, 메가타 다네타로, 고마이 시게타다 4명도 국비나 번비(藩費)로 미국 유학을 한 인물들이었습니다.

the founding of senshu university

유학 중 소마는 경제적인 궁핍과 눈병에 시달리면서도 외국의 법률을 배우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면학에 힘썼습니다. 또한 같이 법률을 공부하기 위해 도미한 유학생들과 법률을 연구하는 “일본법률회사”를 결성하는 등 정력적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한편 유학생 감독으로, 일본인 유학생을 지원하면서 자신도 법률학을 연구하고 있었던 메가타는 뉴욕에서 소마를 포함한 유학생들과 두터운 친분을 쌓으면서 “일본법률회사”에도 참가했습니다. 한편 다지리와 고마이는 일찍부터 친분을 가지고 서로 협력하면서 경제학과 재정학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소마를 포함한 법학도들과 다지리를 포함한 경제학도들은 뉴욕 근교에서 만나 일본에 경제학과 법률학을 가르치는 학교를 건립하기 위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귀국 후 4명을 중심으로 한 젊은이들이 전문 교육 과정을 일본어로 가르치는 경제과와 법률과를 병설한 “센슈학교”를 창립하였습니다. 이것이 지금의 센슈대학의 전신입니다. 1880년의 일이었습니다. “센슈학교”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경제학과를 설립하였고 사학으로는 처음으로 법률과를 설립한 고등 교육 기관입니다. 이렇게 센슈대학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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